[국세청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국세청에서 처음으로 행정고시 출신 여성 부이사관(3급)이 탄생했다.
국세청은 전지현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과 류충선 국세청 감사담당관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고 3일 밝혔다.
국세청은 업무 성과는 물론 조직 기여도 및 노력도를 승진 인사에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국세청 최초로 행시 출신 여성 부이사관을 배출했다.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전지현 정보화기획담당관은 행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소득세과장·원천세과장·홈택스1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다.
소득세과장을 역임하면서 종합소득세 신고 시 모두채움 서비스를 확대하고 홈택스 신고 화면을 쉽게 개편하는 등 납세자 신고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
원천세과장 재임 시에는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도입해 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연말정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납세 시스템을 개선했다.
[국세청 제공]
류충선 감사담당관은 행시 45회로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심사담당관과 기재부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조세법령운용과장 등을 지냈다.
정보화기획담당관을 맡으면서 사용자 중심으로 홈택스를 개편하고 종합소득세 모두채움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영세 납세자를 위한 신고 서비스 개선에 기여했다.
아울러 심사1·2담당관으로서 불복청구 소액사건의 신속 처리제 운영 등 납세자 권익보호에 이바지했다.
wchoi@yna.co.kr
최욱
wchoi@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