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1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업계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산업부 관계자는 "비상계엄 이후 산업계와 실물 경제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파악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계엄에 따른 경제산업 상황, 에너지 수급 등과 관련된 사항을 점검·논의했다.
산업부는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산업, 무역, 에너지 등 상황을 세밀히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도 박상우 장관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었다.
박 장관은 서울 정동 집무실에서 영상 회의로 참석했고 국토부 실·국장들은 정부세종청사로 모여 계엄 선포와 관련한 영향을 점검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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