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4% 넘는 하락 폭 보였지만…빠른 반등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가운데 국내 증시의 야간선물옵션 지수 또한 급락세가 진정됐다. 이날 오전 12시 5분께 4%대 넘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결의안 가결 이후 급락 폭을 만회했다.
3일 연합인포맥스 선물·옵션 현재가(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국내 시간) 유렉스 코스피200은 전 거래일보다 7.12포인트(2.15%) 하락했다.
비상 계엄령이 선포된 이후인 지난 3일 저녁 11시30분 코스피200 야간선물옵션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4% 하락한 후, 낙폭을 키워 자정을 넘어서는 4.6%대까지 급락했다.
다만 지수는 비상계엄 해제에 대한 국회 의결이 진행된 후 빠르게 낙폭을 회복했다.
미국 프리마켓에서 한국 시장을 추종하는 '아이셰어즈 MSCI Korea 상장지수펀드(ETF)' 또한 자정께 6.45% 수준의 급락세를 보였으나, -2.70%까지 하락 폭을 줄였다.
한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구체적인 시장안정 조치는 각 기관이 점검 후 이르면 이날 오전부터 발표된다.
*그림*
gepark@yna.co.kr
박경은
gepark@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