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성명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재석 190인, 찬성 190인으로 가결하고 있다. 2024.12.4 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한국의 대외신인도를 보여주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비상계엄 선언 여파에 순간적으로 상승한 뒤 반락했다.
금융시장에 따르면 뉴욕시장에서 3일(현지시간) 오전 장중 5년물 한국 CDS 프리미엄은 전장대비 약 2.7bp 높은 36.61bp까지 오른 뒤 34bp 남짓 수준으로 다시 하락했다.
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를 가결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최근 34bp 안팎 수준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해왔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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