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전격적인 비상 계엄 선포와 철회 이슈를 소화하면서 해외 상장된 한국 주식들의 주가와 한국 주식 시장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크게 출렁였다.
3일(현지시간) 외신 및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온라인 소매업체 쿠팡(NYS:CPNG)의 미국 상장 주식은 3.7% 하락했으나 낙폭을 일부 좁혔고 정규 세션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선 소폭 강보합세로 접어들었다.
삼성전자(GDR:SMSN)의 런던 상장 주식은 3.7% 하락했다.
건축 미디어 글라스 제조업체 캡티비전(NAS:CAPT)의 주식은 11% 가까이 하락한 후 시간 외 거래에서도 현재 2% 이상 급락하고 있다.
한국 주식을 추종하는 아이셰어 MSCI 한국 ETF(EWY)는 최대 7%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 1.59% 하락 마감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 계엄을 선포했으나 이후 국회는 즉시 190대 0의 표결로 비상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