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외국인 국채선물 매매 견조한 흐름…3년 선물 2천계약 매도

24.12.0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비상계엄의 여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외국인이 시장의 우려보다는 견조한 국채선물 매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외국인은 오전 9시 21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을 2천406계약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을 2천644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양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하는 흐름을 보이기도 하는 등 크게 매도 움직임을 나타내지는 않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60틱 급락 출발했던 10년 국채선물도 하락폭을 크게 축소하고 있다.

다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및 순매도 규모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긴 하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증시도 그렇고 채권시장도 우려보다는 견조한 상황"이라며 "외국인도 양 기간물을 모두 매도하지는 않는 등 선방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손지현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