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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뱅·카뱅, 환율 급등에 외화통장 환전 한때 중단…"현재 정상화"

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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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비상계엄 사태에 환율이 급등하면서 4일 오전 외화통장 환전을 한때 중단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이날 오전 1시2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외화통장을 통한 외화 환전 거래를 중단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급격한 변동성과 이용 증가 상황에서 외국환 은행의 시장 안전화 및 소비자 보호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환전을 중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러-원 환율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 이후 1,440원대까지 치솟았다.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이후인 새벽 2시 1,425원으로 마감했다.

카카오뱅크도 이날 오전 2시부터 8시까지 해외계좌 송금 보내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연합뉴스TV 제공]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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