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기준일을 바꾼다.
지역난방공사는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매 결산기말이었던 배당기준일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결산 배당기준일은 올해 12월 말이 아닌 2025년 정기주주총회 이후로 바뀔 전망이다.
공사는 내년 2월 말에 배당기준일 날짜를 별도로 공시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투자자들의 배당 예측 가능성이 커져 신규나 계속 투자를 결정할 때 도움이 된다.
정부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배당주주가 확정된 뒤 배당액이 정해져 투자자들이 배당액을 알지 못한 채 배당 투자를 하게 되는 '깜깜이 배당' 문제를 지적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8월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수립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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