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3년과 10년 국채선물이 모두 장중 강세 전환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06.91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3천57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6천94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19.86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천578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2천971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56포인트 오른 150.16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40계약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 밤 계엄 선언·해제 여파가 지속되고 있지만, 채권시장은 장중 약세를 모두 되돌린 뒤 대체로 안정세를 보인다.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가 3년 구간을 중심으로 장 초반보다 확대됐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외국인이 받쳐주고 있다"면서 "경제부총리도 사임할 듯하고 성장 전망은 더욱 악화할 것 같다"고 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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