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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인 인텔(NAS:INTC)이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제조 전문성과 제품 측면에서 역량을 보유한 인물을 찾고 있다.
데이비스 진스너 임시 공동 CEO는 4일(현지시간) UBS 기술 콘퍼런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팻 갤싱어 CEO가 자리에서 물러난 지 이틀 만에 나온 답변이다.
인텔은 새로운 CEO 후보로 립부 탄 전 인텔 이사 등 소수의 인물을 검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만 반도체 기업인 TSMC 출신도 거론되고 있다.
진스너는 "인텔의 핵심 전략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했다.
인텔의 파운드리 제조 및 공급망 부문 책임자인 나가 찬드라세카란은 "반도체 사업만 아니라 성공적인 파운드라 업체가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문화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갤싱어 CEO는 막대한 투자에도 지속적인 영업 적자를 보며 결국 4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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