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한국은행이 아시아 19개국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석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은은 5일 제60차 SEACEN 총재 컨퍼런스와 제44차 SEACEN 센터 총회를 6~7일 중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SEACEN은 1966년 정보·의견 공유, 조사연구, 중앙은행 직원 연수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역 협력체다. 중국, 대만, 태국 등을 포함한 총 19개국 중앙은행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지난 1990년 가입한 한은은 올해 SEACEN 의장으로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SEACEN 총재컨퍼런스는 1966년 태국중앙은행이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다.
6일 열리는 SEACEN 총재 컨퍼런스에서는 '2025년도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과 '지경학적 분절화의 아시아 경제에 대한 정책 함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7일 개최되는 SEACEN 센터 총회에서는 SEACEN 센터 운영사항과 향후 활동방향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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