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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소폭 상승…BOJ 인상기대 후퇴 등 소화

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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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이번달 금리 인상 가능성이 축소됐다는 소식 등을 반영하고 있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6.77을 기록했다. 증권은 8천88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만30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6틱 오른 119.46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천408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1천622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거래가 없다. 직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30포인트 오른 149.54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65계약 나타났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과거 경험상 탄핵이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달 내놓은 경제성장 전망을 바꿔야 할 상황도 아니며 달러-원 환율도 새로운 충격이 없으면 정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OJ의 이달 금리 인상 기대는 후퇴했다.

이날 나카무라 도요아키 BOJ 정책이사는 "내년 4월 이후 회계연도부터 인플레이션이 BOJ의 목표치인 2%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며 금리 인상에 신중해야 한다고 시사했다.

비트코인은 사상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이 고점은 일단 본 것 같다"면서 "계속해서 외국인 동향을 주시해야 할 듯하다"고 전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중개역은 "BOJ의 인상 가능성이 후퇴했다는 소식에 채권시장이 소폭 강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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