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한 CFO는 ISC 대표 겸임…"본격적 반등 계기 만들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SKC[011790]는 박원철 대표이사(사장)가 유리기판(글라스기판) 사업을 하는 미국 자회사 앱솔릭스의 대표를 겸직한다고 5일 밝혔다.
SKC는 이를 두고 신규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진을 전진 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원철 사장은 SKC가 집중하고 있는 신사업인 글라스기판의 상업화를 직접 챙길 계획이다.
앱솔릭스의 글라스기판은 내년 고객사 양산 인증을 목표로 상업화를 준비 중이며, 현재 모든 생산 설비 설치를 마친 상태다.
앱솔릭스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에 근거해 지급하는 보조금을 받기 위한 예비각서를 체결했으며, 현재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유리기판은 초미세 선폭 반도체 패키징 구현에 적합한 차세대 기판이다.
아울러 유지한 SKC 경영지원부문장(CFO)은 반도체 테스트 소켓 투자사 ISC[095340] 대표를 겸직해 반도체 후공정 사업 사이의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SKC 관계자는 "실행력을 끌어올려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반등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처: SKC]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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