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SKT, '7대 사업부·2개 지원군'으로 조직 개편…"통신·AI 역량 집결"

24.12.05.
읽는시간 0

SK텔레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글로벌 AI 컴퍼니로서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7개 사업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SK텔레콤은 통신 네트워크의 본원적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AI 전환을 위한 전사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5일 통신 부문을 담당하는 ▲MNO사업부 ▲B 유선·미디어사업부 ▲엔터프라이즈사업부와 AI 부문을 담당하는 ▲에이닷사업부 ▲GPAA(글로벌 퍼스널 AI 에이전트)사업부 ▲AIX사업부 ▲AI DC(데이터센터)사업부 등 촐 7개 사업부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지원하는 공유 인프라군과 스태프군을 두고, 신속하고 기민한 의사결정을 위해 사업부 밑에 본부와 실, 랩 등 전사 조직을 4단계로 축소했다.

공유 인프라군은 ▲네트워크 인프라센터 ▲AT/DT센터 ▲AI R&D센터 ▲글로벌 A&I(Alliance&investment)센터로 구성된다.

스태프군에는 ▲CGO (컴플라이언스센터, CR센터, PR센터) ▲Corp.플래닝센터 ▲B 코퍼레이트센터 ▲Corp.스트레티지 센터 ▲HR 센터 등이 포진했다.

7대 사업부 중 엔터프라이즈사업부는 메시징과 광고·데이터, PASS·인증, 페이먼트 등 B2B 사업을 통합 수행한다.

AIX사업부는 SKT텔레콤과 SK C&C 통합 역량을 활용해 AI 업무혁신, AI 인텔리전스, AIX 클라우드, AI 팩토리 등의 영역에서 그룹 내 의미 있는 AI 활용 사례를 만들고 글로벌 및 국내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게 된다.

AI DC사업부는 차세대 반도체, 친환경 에너지 등 그룹 솔루션 패키지 및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및 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AI R&D센터는 AI 모델링, 비전 AI, 디지털 트윈, AI 팩토리 등 AI 기반 기술 영역에서 사업을 밀착 지원하고, 나아가 그룹 AI R&D 영역을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부 조직은 '본부'와 스태프 등 지원 조직은 '실', R&D 조직은 '랩'으로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했다.

또한 ▲SKMS 실천실과 ▲O/I추진실 ▲고객가치혁신실 ▲ESG추진실은 CEO 직속으로 편제해 주요 과제에 대한 추진력을 강화했다.

SK텔레콤은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O/I 조직을 신설,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진화 발전을 위한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조직 개편과 함께 강은경 MNO사업부 MNO기획본부장, 류탁기 네트워크 인프라센터 인프라기술본부장, 조정민 SKB AI DC사업부 AI DC기획본부장 등 총 3명의 신규 임원 발령을 냈다.

유영상 CEO는 "내년을 '통신'과 'AI'를 중심으로 전사 역량을 결집해 핵심 사업 영역 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실행'의 해로 만들겠다"며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서는 비전 달성을 위한 실행 중심 체제로 조직을 재정비함과 동시에 통신과 AI 등 사업과 현장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jwchoi2@yna.co.kr

최정우

최정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