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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비트코인 급등, 뉴욕증시 강세 전조 신호"

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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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달러 돌파한 비트코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 톰 리 펀드스트랫 창립자가 비트코인 가격 급등이 연말 뉴욕증시 강세를 시사한다고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톰 리는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출연해 "나에게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방향성에 대한 전조와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S&P500지수가 연말까지 6,300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매우 유력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에게는 주가가 하락할 경우 저점매수 할 것을 권고했다.

톰 리는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은 위험을 선호하고 있다"며 "이 또한 지난 몇 년 동안 머니 마켓 현금에 파킹되어 있던 자본이 얼마나 유휴 상태였는지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톰 리는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이 선을 상한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그는 앞서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25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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