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암 또는 3대 질병 진단 후 사망 시 기본 사망보험금의 2배를 보장하는 ABL생명 보험 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ABL생명에 따르면 '(무)ABL THE더블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은 1형(암 납입면제형)과 2형(3대 질병 납입면제형)으로 구성돼 있다. 가입자가 암 또는 3대 질병(암,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된 후 사망하면 기본 사망보험금의 2배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체증형으로 설계돼 경과 기간에 따라 보험 가입 금액의 100%에서 최대 20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가입 후 1년 경과 시점부터 11년 경과 시점까지 매년 10%씩 체증(최대 10년)돼 보험가입금액의 200%까지 증가한다. 암이나 3대 질병에 걸리면 사망보험금은 최초 가입 시점 대비 최대 4배까지 확대된다.
또 암, 3대 질병 진단 또는 50% 이상 장해가 발생한 경우 미래에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보험료환급 특약 가입 시 암 또는 3대 질병으로 진단된 경우 해당 시점까지 납입한 주계약 및 보험료환급 특약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납입 완료 보너스를 제공하며, 주계약 기본보험료 총액을 납입하고 납입기간이 완료된 이후에는 중도 인출 및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간편 심사형의 경우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다. 상품 가입 나이는 일반심사형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간편 심사형은 만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실장은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인 사망보장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뇌출혈 및 뇌경색증 그리고 급성 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기능을 탑재한 신개념 종신보험이다"며 "실속 있는 보장으로 설계된 이 신상품이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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