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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시장서 혼조…고용지표 대기

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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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국채 금리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11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이어갔다.

6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44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30bp 내린 4.177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00bp 상승한 4.1580%를, 30년물 금리는 0.60bp 내린 4.330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 금리도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며 뚜렷한 방향성 없이 쉬어가는 장세를 나타냈다.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결과가 예상치를 웃돌며 전주 대비 급증했지만, 국채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0일로 끝난 일주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은 계절 조정 기준 22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는 21만5천명이었다.

미국 기업들의 11월 감원 계획도 전월 대비 증가했다.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사가 발표한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은 11월 5만7천727명의 감원 계획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의 5만5천597명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시장은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에 집중하고 있다. 11월 고용이 예상보다 뜨거우면 연준은 금리인하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크다. 시장에선 약 21만명 안팎의 신규 채용을 예상한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118포인트(0.11%) 오른 105.861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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