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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장중 5% 급락하며 시총 7위로 추락

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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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급등하던 고려아연이 장중 갑작스레 하락 전환하며 크게 떨어졌다.

6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후 1시 54분 기준으로 고려아연이 전 영업일보다 5.20% 추락한 189만6천 원을 기록했다. 고려아연은 장중 7% 이상 급등하며 주당 240만7천 원을 기록, 시가총액 5위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이내 두 자릿수 급락하는 등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시가총액 순위가 5위에서 7위로 바뀌었다.

고려아연은 전날 종가 200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총 6위에 올라섰다. 국내 증시에서 시가 200만 원 이상으로 주식이 사고 팔린 것은 액면분할 전인 2017년 3월 삼성전자가 마지막이다.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가 내년 1월 23일에 열릴 예정인 가운데 장내 지분 매입 경쟁이 치열해졌고, 주가가 고공 행진했으나 다시 하락하는 모습이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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