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내년 예산안을 조속한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8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산안은) 민생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그간 10일로 (통과 시한을) 정했는데 그동안 국헌 문란 등 중대한 사태의 발생으로 사실상 민생이 놓쳐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국회의장이 국민의 민생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에 조속한 시일 내 처리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언급했다.
우 의장은 지난 2일 야당이 일방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통과시킨 감액 예산안을 상정하지 않겠다며 이를 10일에 다시 처리하자고 밝힌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공동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8 utzz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jhha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