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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라클(NYS:ORCL)이 기대에 못 미친 실적으로 시간외 거래서 5%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오라클 제공]
9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해외종목 현재가(화면 7219)에 따르면 오라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65% 하락한 190.45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 마감 후 2024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예상치를 밑돌자 시간외 거래서 5.67% 떨어졌다.
오라클은 2분기 140억6천만달러의 매출과 1.47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거뒀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 141억달러와 EPS 1.48달러를 소폭 하회한 수준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9% 증가했지만, 시장 기대를 채우지 못하자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클라우드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08억1천만달러로 매출 비중의 77%에 달했다.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부문 매출은 24억달러로 52% 급증했다.
한편, 오라클 주가는 올해 들어 약 83% 올랐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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