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야당 주도의 감액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이라면서도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이 통과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회와의 협의 절차를 계속했다"며 "여야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늘 감액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정부는 통과된 예산안을 기반으로 민생 안정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이 통과된 뒤 대화하고 있다. 2024.12.10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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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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