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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 되돌림…美 11월 CPI에 촉각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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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1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소폭 오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9분 E-미니 S&P500 지수선물은 전장 대비 0.08% 오른 6,051.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1% 높아진 21,429.75를 가리켰다.

간밤 뉴욕 증시가 물가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둔 경계감에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이날 미 주가지수 상승 되돌림에 나섰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0.35% 하락 마감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30%와 0.25%씩 낮아졌다.

이번 물가 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발표된 미국의 11월 고용보고서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인 것으로 평가되면서 물가 지표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화면번호 8808)에 따르면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3%, 전년 대비 2.7% 상승했을 것으로 점쳐진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보다 0.3%, 전년보다 3.3%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그룹(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을 85%로 반영하고 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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