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만 45만주 매도…주식담보대출 마진콜 추측도
[한미약품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는 한미사이언스 주식 일부를 추가로 장내 매도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임종윤 이사가 6만6천721주(0.1%)를 장내 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날 한미사이언스 종가(2만9천950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매도 취득 금액은 약 2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에 임종윤 이사의 지분은 11.79%가 됐다.
앞서 한미사이언스는 임종윤 이사가 38만8천838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지난 6일 공시한 바 있다. 전체 지분 중 0.57%로 취득 금액은 총 120억 원에 달했다. 이달에만 45만5천559주를 매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주식담보대출 추가 담보 제공(마진콜) 발생으로 매도했다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주가는 지난달 초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3만6천원대를 기록하다 지난 9일 2만8천200원까지 밀렸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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