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한 차례 더 전북은행을 이끌 전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최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백 행장을 차기 전북은행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지주 자추위 이후 전북은행에서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백 행장 선임을 결정하고 주주총회를 거쳐 이를 확정한다.
백 행장은 1962년생으로 대신증권과 JP모건, 현대증권, 페가수스인베스트먼트 등 국내외 금융사를 두루 거친 경력이 있다.
지난 2015년 전북은행 부행장을 맡아 여신지원본부, 전략기획본부, 자금운용본부를 담당했고, JB자산운용 대표를 거쳐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선임되기도 했다.
JB금융은 김기홍 회장의 3 연임 성공 이후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백 행장을 연임시켜 주요 계열사인 양 은행의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갖추게 된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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