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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증시-마감] 美 투자자 경계감 해제로 상승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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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권지수 일중 틱 차트

[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2일 대만증시는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자 상승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143.17포인트(0.63%) 오른 23,046.80에 장을 마쳤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한때 23,189.29에 도달했다.

대만 시장은 간밤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들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오른 영향을 받았다. 다우지수는 보합권에 머물다 낙폭을 넓혀 5거래일 연속 밀렸지만 S&P 500과 나스닥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브로드컴이 6.63% 급등한 영향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TSMC(ADR)도 각각 3.14%, 1.39% 올랐다.

이처럼 미국 기술주의 영향은 대만증시 전반에 호재가 됐다. 미디어텍과 푸본금융지주 모두 2% 넘게 오른 가운데 다른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오후 2시 53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6% 오른 32.469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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