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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혼조…정치 불확실성 지속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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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단기물은 내렸지만 중장기물은 소폭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0.25bp 하락한 2.8050%를 기록했다.

반면 2년 구간은 전일보다 0.75bp 상승했고, 3년도 1.00bp 올랐다.

5년은 전장보다 1.25bp 오른 2.5650%를 기록했다. 10년은 1.50bp 상승한 2.615%를 기록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등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면서 정치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졌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 둔화 전망이 부상한 점도 중장기물 위주로 금리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최근 상승에서 벗어나 이날 하락하면서 단기물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불확실성이 해소되야 어느 정도 방향성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경기 둔화에 따른 한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커지는 상황이라, 강세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소폭 올랐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0.50bp 상승한 2.1700%를 기록했다. 5년은 전장대비 2.50bp 상승한 1.9450%, 10년은 2.50bp 오른 1.97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75bp 줄어든 마이너스(-) 63.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25bp 좁아진 -62.0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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