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시중은행의 달러화 표시 채권 발행이 확산하고 있다.
신한과 국민, 기업은행은 잇달아 이달 중순 달러채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7일 4천500만 달러(약 600억 원) 규모의 달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 채권의 금리는 표면 4.6%의 고정금리로 정해졌고, 만기는 내년 12월 17일 돌아온다. 주관사는 미즈호증권이 맡았다.
같은 날 국민은행도 5천만 달러(약 700억원) 어치의 달러채를 발행한다.
이 채권은 3년물로, 표면 4.55%의 고정금리 조건에 발행된다. 크레디트 아그리콜(CA)이 발행 주관사를 담당한다.
이어 기업은행도 오는 18일 5천만 달러(약 700억원) 규모의 달러채 발행에 나설 계획이다.
1년물인 이 채권은 표면 4.58%의 고정금리 방식을 택했다. 이 채권 발행은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 주관한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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