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주시하는 가운데 하락했다.
1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일 대비 1.50bp 하락한 2.790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보다 1.00bp 하락했고, 3년도 1.50bp 내렸다.
5년은 전장보다 2.50bp 떨어진 2.5400%를 기록했다. 10년은 3.25bp 떨어진 2.5825%를 기록했다.
다음날 예정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된다면 금융시장의 불안이 다소 잦아들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탄핵안이 가결되고 나면 다시 글로벌 금리 흐름으로 시장의 초점이 옮겨갈 것으로 본다"면서 "국내는 나빠진 경기로 인한 기준금리 인하 추세라는 점이 뚜렷한 만큼 금리의 하방 압력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RS(SOFR) 금리는 소폭 올랐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1.00bp 상승한 2.1800%를 기록했다. 5년은 전장대비 1.00bp 상승한 1.9550%, 10년도 1.00bp 오른 1.98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2.50bp 줄어든 마이너스(-) 61.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3.50bp 좁아진 -58.5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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