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탄핵 부결' 당론이 바뀔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으로서는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탄핵안 표결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빠르면 (오후) 3시 반, 아니면 40~50분까지 토론을 하고 그 이후에 당론을 모으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표결 참여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의 의견이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집계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권 원내대표는 한동훈 대표와 만나 협의했냐는 질문에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만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당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주 만나는 것이 원칙"이라며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만나는 것이 뉴스는 아니다"고 했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12.12 ondol@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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