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 소추안 가결로 대통령 직무대행을 맡게 된 한덕수 국무총리가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대국민담화를 할 예정이다.
14일 정부에 따르면 한 총리는 외교·국방·치안을 담당하는 장관 또는 장관 직무대행,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안보, 치안 관련 긴급 지시를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총리 직무대행 체제는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 즉 윤 대통령에게 송달되면 본격 시작된다.
국회가 찬성 204표로 탄핵안을 가결했지만 의결서가 전달돼야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기 때문이다.
직무대행 체제가 시작되면 한 총리는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가안전보장회의(NSC)도 주재할 전망이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행위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4.12.13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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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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