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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 B 증권사 부장 "커브 스팁 압력 거셀 것"

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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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채권시장에 커브 스티프닝 압력이 거셀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 증권사의 FICC운용부 부장은 16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탄핵안 가결 이후 주말새 민주당에서 추경 언급이 벌써 나오고 있고, 한국은행에서도 보고서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서 추경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결국 커브 스티프닝의 결을 지속하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이같은 흐름을 막을 가능성으로는 외국인의 선물 매수 혹은 초장기물의 강세 등을 꼽았다.

B 부장은 "국고채 입찰 등의 전에 외국인의 선물 매수로 인해 마찰적으로 스티프닝이 안 이어지는 경우 혹은 초장기물의 강세 움직임으로 플래트닝 압력이 이어지는 경우가 아니면 앞으로의 스티프닝을 막을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연말 이후 연초까지는 커브는 지속적으로 스티프닝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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