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 출발했다.
1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6.72를 기록했다. 은행은 1천50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317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4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2틱 내린 118.83에 거래됐다. 은행은 90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921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39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51.94를 기록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도 가결됐고 추가경정예산 이야기도 본격화하는 등 커브 스팁 압력이 셀 것 같다"면서 "초장기 구간이 어떤 흐름을 보일지가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 금리는 5.4bp 오른 4.2490%, 10년 금리는 7.0bp 오른 4.3990%로 나타났다.
미 국채 금리는 물가 불안과 향후 금리 경로 불확실성에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보합세를 나타낸다. 2년 금리와 10년 금리가 모두 전 거래일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3.10원 하락한 1,429.90원에 거래됐다. 탄핵 소추안 가결 영향으로 풀이된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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