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6.73을 기록했다. 은행은 2천73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천36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1틱 하락한 118.84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63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415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거래가 없다. 직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94포인트 내린 150.0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7계약 나타났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국고 3년 및 10년 금리의 경우 추가경정예산 가능성이 반영되면서 커브 스티프닝 움직임이 이어진다"면서 "국고 30년물도 이날 약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국고채 10년물 입찰은 2.665%에 2천억 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5천520억 원이었다.
달러-원 환율은 3.10원 상승한 1,436.10원에 거래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2년 금리는 보합, 10년 금리는 0.6bp 하락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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