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이 17일 금융위원회 및 국제결제은행(BIS)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이 금융시장 및 중앙은행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서울 중국 한은 본관에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이창용 한은 총재와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신현송 BIS 조사국장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AI, 금융, 중앙은행 : 기회, 도전과제 및 정책적 대응'을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신 국장은 AI와 경제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맡는다. 이현창 한은 디지털혁신실장은 중앙은행의 AI 활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은은 "참석자들은 AI가 주도하는 글로벌 경제의 중대한 변화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고 정책적 대응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촬영 안 철 수] 2024.11.19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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