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무보-IBK기업은행, 수출금융 협약…中企에 4천600억 지원

24.12.17.
읽는시간 0

한국무역보험공사

[무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와 IBK기업은행은 17일 4천600억원 규모의 '수출 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에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고 무역보험 이용 저변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수출 패키지 우대금융'은 시중은행의 자금 출연과 무보의 무역보험 우대 지원을 결합한 상품으로 무보가 올해 새롭게 추진했다.

무보는 은행 추천기업에 한도 최대 2배 우대, 보증 비율 95%로 확대, 보험·보증료 최대 20% 할인 등을 제공하고 은행은 금리 인하, 수수료 및 환가료율 우대 등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기업은행의 300억원 기금 출연을 바탕으로 약 4천600억원의 우대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지원 규모는 9천700억원에 달한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우리 기업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이효지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