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와 IBK기업은행은 17일 4천600억원 규모의 '수출 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에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고 무역보험 이용 저변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수출 패키지 우대금융'은 시중은행의 자금 출연과 무보의 무역보험 우대 지원을 결합한 상품으로 무보가 올해 새롭게 추진했다.
무보는 은행 추천기업에 한도 최대 2배 우대, 보증 비율 95%로 확대, 보험·보증료 최대 20% 할인 등을 제공하고 은행은 금리 인하, 수수료 및 환가료율 우대 등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기업은행의 300억원 기금 출연을 바탕으로 약 4천600억원의 우대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지원 규모는 9천700억원에 달한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우리 기업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