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7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관망세에 들어갔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2분 E-미니 S&P500 지수선물은 전장 대비 0.07% 하락한 6,149.7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0%(1포인트) 높아진 22,409.00을 가리켰다.
투자자들은 오는 17~18일 열리는 연준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대기하고 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25bp 내릴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투자자들은 내년 금리 인하 기조를 두고 참석자 간에 어떤 의견이 오갈지 주목하고 있다.
월가에선 FOMC가 내년부터는 분기에 한 번 금리를 25bp씩 내릴 거란 시각이 우세한 상황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FOMC 회의를 앞두고 종목별로 엇갈리는 흐름을 보였다.
다우지수는 0.25% 내렸지만,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38%와 1.24%씩 상승하며 거래를 끝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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