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연말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했다.
케이뱅크는 17일 신잔액 코픽스 기준 아담대 가산금리를 0.2%포인트(p), 신규취급액 코픽스 기준 가산금리를 0.19%p, 금융채 5년물 기준 가산금리를 0.06%p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취급액 기준 최저금리는 4.1%, 신잔액 기준 최저금리는 4.06%, 5년 주기형 최저 금리는 3.72%로 조정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대내외 시장환경 변화 및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금리 일부를 조정했다"며 "시장 금리를 맞추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일 신규취급액 코픽스와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 대비 0.02%p씩 하락하며 각각 3.35%, 3.07%로 나타났다.
'AAA'급 은행채 5년물 금리는 지난 9일 2.888%에서 전일 2.975%까지 상승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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