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추가 경정 예산(추경) 편성에 동의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편성된 예산이 긴축 수준이라고도 말했다.
이창용 총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긴급 현안 질의에 출석해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경 필요성에 관해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정 의원이 추경이 필요하다는 데에 동의하냐고 묻자 이 총재는 "그렇다"면서 "현재 재정으로는 긴축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현재 통과된 예산안은 경제(성장률)에 마이너스(-) 0.06%포인트(p) 정도 영향이 있다. 지금처럼 하방 위험이 있는 상황은 재정을 조금 더 이용할 근거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4.12.17 kjhpress@yna.co.kr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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