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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PF 신디케이트론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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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디케이트론은 은행·보험사 등 민간 영역에서 PF 리스크의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해 1조원 규모로 조성된 자금이다.

향후 대출 현황과 시장 상황을 고려해 최대 5조원까지 단계적 확충에 나선다는 목표다.

은행·보험 신디케이트론에는 NH농협·신한·하나·우리·KB국민은행 등 5곳의 시중은행과 한화생명·삼성생명·메리츠화재·삼성화재·DB손해보험 등 5곳의 보험사가 참여했다.

신디케이트론 지원은 크게 ▲경락자금대출 ▲자율매각 사업장 인수자금 대출 ▲부실채권(NPL) 투자기관 대출 ▲일시적 유동성 애로 사업장 대출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대출 대상은 사업성을 확보한 부동산 PF 사업장 중 법률 리스크와 대주단 간 분쟁이 없는 곳으로, 대상 차주는 해당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업자로 제한한다.

앞서 대주단은 첫 지원 케이스로 서울 을지로의 패스트파이브타워 사업장을 선정해 790억원을 대출하기도 했다. (경제부 정원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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