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금융서비스업체 T.로우 프라이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아리프 후세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으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2000년 이후 처음으로 6%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아리프는 "미국의 재정 상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감세 정책으로 재정적자가 지속되고 관세와 이민 정책은 물가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미 정치의 전환기는 장기 금리 상승과 스티프너 포지션을 취할 기회"라며 "미국채는 다른 선진국 채권뿐만 아니라 일부 신흥국 국채보다도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에 일부 투자자들이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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