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두고 18일 코스피는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8포인트(0.69%) 상승한 2,473.79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7억원, 269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뒷받침하고 있다. 개인은 666억원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일제히 내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61% 내렸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39%, 0.32% 하락했다.
FOMC를 앞두고 견조한 경제지표에 내년 금리 인하 속도 지연 우려가 번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11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7% 증가한 7억246억 달러로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0.5% 증가)를 웃돌았다.
올해 마지막 FOMC 회의 결과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9일 새벽 발표된다.
시장에서는 이번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은 내년 금리인하 횟수에 집중하고 있는데, 기대치보다 금리인하 횟수가 후퇴할 경우 시장에 단기 충격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는 0.3% 오르고 SK하이닉스는 0.7% 내리고 있다. 특별변경을 통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된 KB금융은 1%대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16포인트(0.17%) 오른 695.63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0.3%, 에코프로비엠은 1.8% 올랐고 HLB는 0.28%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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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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