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8일 대만증시는 대형주들이 상승을 견인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150.66포인트(0.65%) 오른 23,168.67에 장을 마쳤다.
혼조세로 출발한 지수는 상승폭을 키워 오늘 장 기준 최고점인 23,211.17에 도달했다. 이후 소폭 내렸지만 여전히 오름세로 마무리했다.
주요 종목 가운데 델타전자가 1.43% 올랐으며 TSMC와 폭스콘도 1% 가까이 상승했다.
반면에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내년 금리인하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는 관측이 있어 투자 심리를 위축했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0.61% 내리며 9거래일 연속 하락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4% 하락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엔비디아와 TSMC(ADR)는 각각 1.22%, 0.77% 밀렸다. 브로드컴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4% 가까이 내렸다.
오후 2시 49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7% 오른 32.506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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