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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만난 진옥동 회장…"주도권 갖고 일하는 프로 돼 달라"

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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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입직원을 만나 "주어진 역할에 주도권을 갖고 임하는 셀프 리더십을 갖춘 프로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회장은 전날 경기도 용인 소재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그룹사 신입직원 공동 연수에 참석해 "앞으론 내가 원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상대가 내게 바라는 모습도 균형 있게 보여주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한금융 공동연수는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캐피탈, 자산운용, 제주은행, 자산신탁, DS 등 9개 그룹사 신입직원이 모여 그룹의 비전 등 기본소양을 익히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진 회장은 "신문을 꾸준히 읽고 궁리하는 습관을 갖길 바란다"면서 "생각의 주체성을 길러 단순 지식보단 지혜를 갖춘 신한금융의 일원이 돼 달라"고 강조했다.

건강관리 비결을 묻는 신입직원의 질문에는, "오늘 하루의 시작과 끝을 머릿속으로 그리며 숨쉬기 운동과 같은 작은 움직임이라도 매일 반복하면 몸과 마음이 보다 정돈된 채 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며 규칙적인 루틴을 가져볼 것을 권유했다.

이번 공동연수에 참여한 신입직원들은 각 그룹사의 개별 연수를 마치고 업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그룹 공동 연수 진행

(서울=연합뉴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6일부터 4박 5일간 경기도 용인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각 그룹사 신입직원이 참여하는 공동 연수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2.19 [신한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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