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J ENM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윤상현 CJ ENM 대표는 모방불가한 독보적 역량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K-콘텐츠 생태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19일 밝혔다.
윤 대표는 이날 CJ ENM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이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 및 자회사 주요 경영진과 전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했다.
윤 대표는 이번 미팅에서 모방 불가한 독보적 역량으로 다수의 웰메이드 콘텐츠 발굴에 성공해 'ENM'을 하나의 장르로 안착했다고 평가했다.
윤 대표는 내년 전략 방향도 공유했다.
윤 대표는 "대외 환경에 위축되지 말고, 더 많이 더 잘 만들며 더 적극적으로 성장 의지를 다져가야 한다"면서 "특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5년을 글로벌 확장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J ENM은 낯선 것에서 발견되는 공감대를 사랑하고, 그 과정에서 기쁨을 느끼며 우리만의 독창성을 발굴해왔다"면서 "3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챕터를 여는 지금, 문화사업을 개척한 30년 전의 정신을 되새겨 K-콘텐츠 비저너리로서 나이와 세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를 흥미롭게 만들어가자"라고 부연했다.
한편, CJ ENM은 연말을 맞이해 파워 IP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영화 '하얼빈' 을 필두로 CJ ENM의 대표 케이블 채널 tvN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 콘텐츠테인먼트 쇼룸에서 '2024 Holiday Party - 같이달려 tvN' 팝업을 선보인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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