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낙폭을 확대했다. 10년 국채선물은 80틱 이상 하락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틱 내린 106.68을 기록했다. 증권은 9천549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7천87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82틱 내린 117.17에 거래됐다. 증권은 7천302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9천701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52포인트 내린 146.36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85계약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가 오전보다 확대됐다. 10년 국채선물은 1만계약 가까이 순매도 중이다.
달러-원 환율은 1,450원대 초반을 등락하고 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외국인이 선물을 계속 팔면서 밀린다(금리 상승)"면서 "환율이든 금리든 내려갈 요인이 딱히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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