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회·정부의 논의 기구인 여야정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권 권한대행은 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과 안보 협의를 위한 여야정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다만 멤버 구성과 관련해서는 지금 의장과 논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권 권한대행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진하는 해외 특사단 파견에도 국민의힘이 참여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전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일본·중국·유럽연합(EU)·독일·영국·프랑스 등에 국회의장의 특사 형식으로 여야 의원 외교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권 권한대행은 당 비상대책위원장 인선과 관련, "아직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다"며 "내주 초에 의원총회에 보고하고 공개하기로 했다.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안보 협의 위한 여야정협의체 참여 결정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20 utzz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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