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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3세' 담서원, 2년 만에 전무로 승진

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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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서원 오리온 전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오리온그룹 오너 3세인 담서원 상무가 2년 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오리온그룹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담서원 전무는 1989년생으로 뉴욕대 커뮤니케이션 학위를 수여한 뒤, 베이징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2년간 근무한 뒤, 2021년 오리온 경영관리파트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2023년 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다.

오리온은 "담 전무는 그룹의 사업전략 수립과 관리, 글로벌 사업 지원, 신수종 사업 등 경영전반에 걸친 실무 업무를 수행하며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며 "올해 계열사로 편입된 리가켐바이오의 사내이사로서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 중국 법인을 이끄는 이성수 대표이사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성수 대표는 지난 1월 중국 법인 대표로 선임된 이래 간접영업체제 정착과 현지화 전략 강화를 통한 매출 및 이익 성장을 견인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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