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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멀티샵' 웍스아웃, 시리즈A 유치…3년내 IPO 추진

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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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LB인베·IMM인베 참여, 250억 조달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국내 최대 패션 멀티샵을 운영하는 웍스아웃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250억원 규모로 자금을 확보한 시리즈A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참여했다.

벤처투자 시장 불황과 국내 경기 부진 속에서도 25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동종업계인 패션업종 상장사 적용 멀티플 대비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 최대 멀티샵이라는 타이틀과 비즈니스 희소성, 높은 수익성이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최근 웍스아웃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4년간 매출액은 연 평균(CAGR) 26% 증가했다. 특히 올해 약 750억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35%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8%를 기록해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웍스아웃은 보수적인 재고 전략과 브랜드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웍스아웃이 전개하는 칼하트WIP, 팔라스, 휴먼메이드 등은 재고 부담이 낮은 리미티드 브랜드다.

시리즈A의 투자금은 기존 브랜드 확장, 신규 브랜드 전개를 중심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아시아 넘버원 멀티샵 브랜드 성장을 목표로 3년 내 기업공개(IPO)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시장 공략이 가능한 자체 브랜드 개발과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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