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성탄절 휴장을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미 뉴욕채권시장은 크리스마스이브인 하루 전에는 오후 2시에 조기 마감한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30bp 내린 4.5860%에 거래됐다.
오전 9시 7분에는 4.6010%까지 올라 4.6%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10bp 떨어진 4.3430%를, 30년물 금리는 0.30bp 하락한 4.7730%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 채권시장은 성탄절을 앞두고 거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장기채를 회피하는 양상이 장 내내 우세했다. 수익률곡선은 더 가팔라졌다.(베어 스티프닝)
전 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3.20bp 상승해 4.3440%를 나타냈다. 10년 금리는 6.30bp 올라 4.5890%를 나타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에는 미국 11월 건축허가건수와 11월 내구재수주, 11월 신규주택판매와 함께 미국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및 12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가 발표된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40포인트(0.04%) 오른 108.116에 거래됐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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