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4일 대만증시는 TSMC(TWS:2330) 등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에 대한 매수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도 온기가 퍼졌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15.70포인트(0.07%) 오른 23,120.24에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는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었지만, 강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장 초반만 해도 미국 소비심리 지표가 급락하면서 장이 흔들렸지만, 대형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랠리를 이끌었다.
대만 증시 대표 주식인 TSMC는 이날 장중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으며, 실리콘 웨이퍼와 로봇 관련 주도 강세를 보였다. 다만, 거래량은 연휴를 앞두고 평소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TSMC는 이날 0.46% 상승했으며, 홍하이프리시전이 0.27%, 미디어텍이 0.35% 상승했다.
오후 2시 44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7% 오른 32.700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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